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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qual Pay Day

국내 최초로 Equal Pay Day 캠페인
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임금을 받기 위해 얼마나 더 많은 기간을 일해야 하는지를 인식시키기 위해서 펼치는 운동이 Equal Pay Day 캠페인이다. BPW 회원국들은 매년 이 캠페인을 전개하며 자국의 정규직 직원의 남녀임금 갭을 줄여나가고 있다.

BPW 한국연맹은 2011년 5월 21일 낮 12시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전국 25개 클럽 회원들과 함께 국내 최초로 Equal Pay Day 캠페인을 펼쳤다. 우리나라가 OECD 가입국가 중에서 남녀임금격차가 가장 높은 것을 정부 및 기업인들에게 인식시키고, 매년 남녀임금의 갭을 줄여나가는 노력과 아울러 여성의 지위향상과 권한강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.

Pay Gap이란?
  • 남성의 임금대비 낮은 임금율 곧, 전 생애의 소득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.
  • Equal Pay Day란 동일 노동에 대해 동일하게 임금을 받자는 것이다.
  • 임금을 적게 받는 것은 남녀의 차별이며 많은 나라들이 법적으로 불법으로 정하고 있다.

  • Pay Gap 계산식
   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임금을 받기 위해 얼마나 더 많은 기간을 일해야 하는가?
    OECD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남성이 1년간 일한 임금을 100이라고 할 때, 여성은 63.3%를 받고 있다. 따라서 남성이 받은 임금 100을 채우려면 여성은 1년을 일하고도 이듬해 더 일을 해야 하며, 이렇게 해서 같아지는 날이 Equal Pay Day, 즉 동일 임금의 날이 된다.

    2016년 OECD 기준으로 계산하면 한국의 평균 정규직 근로자 남녀 임금격차는 38.3%로 OECD 회원국 중에서 15년 째 가장 높은 임금격차를 보이고 있다. 이는 OECD 평균 남녀임금 격차율인 16%의 2배 이상 높은 수치이다. 한국의 정규직 여성근로자는 같은 일을 하고도 남성에 비해 동일하게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. Equal Pay Day는 여성이 남성의 임금과 동일한 임금을 받기 위하여 당해 연도에 추가로 얼마나 더 많은 기간을 일해야 하는지를 표시하고 그 갭을 줄여나가는 것이다.

    한국연맹이 최초로 이 캠페인을 시작한 2011년, 우리나라 남성과 여성의 임금격차는 38,8%로, 만약 남성이 월/100만원을 받는다면 여성은 612,000원을 받는 셈으로 여성이 동일한 임금을 받기 위해서는 남성보다 5월 25일까지 더 일을 해야 Equal Pay Day가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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